+자홈 탭핑스크류 a. 1종 탭핑스크류b. 2종 탭핑스크류(2종캇팅), (2종 T/T, TAP - <B타입, S타입>)
a. 1종 탭핑스크류
b. 2종 탭핑스크류 (2종캇팅) (2종 T/T, TAP - <B타입, S타입>)
작은 나사는 체결된 후 흔들림이 없이 꽉조여 주어 체결력이 좋음.
Jis규격의 종래의Tapping 스크류는 Cuting을 하여 낮은 톨크로 조이기 때문 에 절분이 나와 절분 에 의한 전기배선등 의 저해를 가져올 수 있다
TAP TITE 나사는 끝이 특수가공 비원 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대폭적인 낮 은 톨크로 상대방을 소성 변형하여 체결 됨과 동시에 절분이 안나온다.
철판나사
작은나사
2종
(2종 캇팅)
TAP TITE (T/T)
B TYPE
S TYPE
접시머리 직결나사
#8(4.2)×13 ~ #8(4.2)×75
적용 : 철판 0.6 ~ 2mm
냄비머리 와셔붙이 직결나사
#8(4.2)×13 ~ #8(4.2)×75 #10(4.8)×13 ~ #10(4.8)×50
적용 : 철판 0.6 ~ 2mm
냄비머리 직결나사
#8(4.2)×13 ~ #8(4.2)×75
적용 : 철판 0.6 ~ 2mm
와셔붙이 육각머리 직결나사
#10(4.2)×16 ~ #10(4.8)×50
적용 : 철판 1 ~ 3mm
와셔붙이 육각머리 직결나사
#12(5.5)×20 ~ #12(5.5)×150
적용 : 철판 2 ~ 6mm
와셔붙이 육각머리 직결나사
#12(5.5)×38 ~ #12(5.5)×195
적용 : 철판, 형강, 빔 6 ~12mm
와셔붙이 육각머리 직결나사
#14(6.3)×20 ~ #14(6.3)×230
적용 : 철판 2 ~ 6mm
와셔붙이 육각머리 직결나사
#14(6.3)×38 ~ #14(6.3)×195
적용 : 철판, 형강, 빔 6 ~ 12mm
육각머리 판넬 고정용 직결나사
#12/14(5.5/6.3)×56 ~ #12/14(5.5/6.3)×150
적용 : 판넬 + 3mm c형강
육각머리 판넬 고정용 직결나사
#12/14(5.5/6.3)×76 ~ #12/14(5.5/6.3)×150
적용 : 판넬 + 12mm 철판, 형강, 빔
날개붙이 와퍼머리 직결나사
#12(5.5)×50 ~ #12(5.5)×150
적용 : WOOD + 2 ~ 4mm 철판
날개붙이 와퍼머리 직결나사
#12(5.5)×65 ~ #12(5.5)×150
적용 : WOOD + 6 ~ 12mm 철판, 형강, 빔
- 직결나사 부속자재(OPTION) -
판넬지붕용 캡
조립식 판넬공사를 할때 직결나사의 머리부에다 녹방지 및 방수목적으로 사용됩니다. 스텐레스스틸(STAINLESS STEEL)이나 DELTA COATING 같은 고내식성표면처리 같은 제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 캡을 씌웁니다. 지붕캡이나 원형캡은 직결나사에 끼운후 사용하고 육각캡은 직결나사를 체결한 후 끼웁니다. 판넬이외에는 다른 용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사출 직결나사
직결나사머리부에 고강도 프라스틱을 사출하여 생산된 나사. 기능은 캡과 같지만 쓰기 편리하고 녹방지에 훨씬 우수함.
고무붙임 와셔(EPDM와셔)
직결나사 목밑부분에 끼워사용됩니다. 물이나 액체가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고 체결력도 우수함. (진동방지 및 과체결방지) 종류 : 아연도강판 + EPDM 고무 스텐레스(SUS304) + EPDM 고무
칼브럭나사
#5×6 ~ #10×160
직결나사를 쓸수 없는 콘크리트 벽체 및 바닥에 쓰입니다. 콘크리트에 미리 초경드릴로 구멍을 뚫고 프라스 틱 사출물을 먼저 구멍에끼우고 나사를 박으면 프라스틱이 벌어져 빠지지 않음.
삼각머리 태핑나사
알루미늄 창틀 및 샷시에 주요 사용됨.
M4.0 × 10mm ~ 50mm M4.5 × 19mm ~ 70mm
- STEEL HOUSE(경량형강 건축물) -
구조물의 무게감소를 위해 단면적이 적은 박판을 가장 유효한 형태로 구부려 만든 시공방법으로, 원판을 냉 간 성형한다는 점에서 H빔이 열연형강과는 다른형태입니다. 그래서 강판이나 재질의 용접성, 내식성등이 우 수한 제품들이 채택됩니다. 선진국에는 대형건물까지 적용될 정도로 많이 보급되어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 도 그 기술이 발달되어서 범위가 차츰 넓어지고 있습니다. 소개된 제품들 외에 스틸하우스용 S.D.S 몇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.